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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먹고 나면 졸린 이유 - 식곤증 원인
    건강상식 2021. 12. 2. 10:51

    요즘 저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식사 후에 쏟아지는 잠입니다. 특히 밀가루 음식을 먹고나면 잠을 이겨내지 못하고 꼭 한두시간을 자고 일어나는데요. 이렇게 자고 일어나면 개운한 것이 아니라 속이 곽 찬태로 잠을 잤더니 불편하고 힘이 듭니다. 그리고 밤에 잠이 안오기도 합니다. 이 악순환에 고리를 끊고 싶은데 밥만 먹으면 잠이 쏟아지니 이걸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거 왜 그러는 걸까요?

     

    소화를 시키려고 우리 몸이 운동을 하니까

    우리 몸은 음식이 들어오면 잘 짜여진 공장처럼 운동을 일을 시작합니다. 착착 설계된 대로 음식을 분해하고 어떤 영양소는 어디로, 어떤 건 어디로 이렇게 보내는 것이죠. 아시다시피 소화에는 많은 체력이 소모가 됩니다. 에너지가 쓰이는 데요. 이때 피로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죠. 거기에 우리가 먹었을 탄수화물이 분해가 되면 혈당을 조절하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오고 혈당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 혈당수치가 올라가게되면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졸음에 빠져들기도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정상적이긴한데 회사에서 점심만 먹고 나면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거나 잠을 쫓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거나, 나처럼 침대에서 한 두시간씩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싫다면 이것을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음식을 챙겨 먹어야 한다.

     

    식단을 바꿔야 한다

    결국, 다시 식단 이야기다. 모든 건강은 식단과 연관되어 있다. 어떤 것도 하나만 바꾸어서는 좋아지지 않는다. 단당류인 밀가루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고 복합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좋겠다. 이를테면 현미밥이나 잡곡밥 같은 것을 의미한다. 떡볶이, 흰쌀밥 같은 것은 안된다. 라면은 특히 안된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저지방음식을 챙겨먹는 것이 좋으며 매일 몸을 움직이고 최소한 7시간이상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이 7시간 이상의 수면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 충분한 수면을 취했다면 중간에 졸립더라면 견딜 수 있지만 내가 잠을 자지 못했다면 견디기 힘든 경우가 많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직접 경험에서 나온이야기다.

    또 식사에 지방과 탄수화물이 많았다면 피곤함을 느낄 수 있는데 소장에서 분비되는 콜레키스토키닌(cholecystokinin)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몇시간 후 졸음이 쏟아지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 인터루킨-1 수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졸음이 쏟아진다고 합니다.

    우리 밥을 많이 먹어도 나른하게 잠이 쏟아지기도 하는데요. 점심을 많이 먹고 햇살이 따뜻하게 비춘다. 노곤노곤하다 이런느낌이다 싶으면 피곤하고 졸릴 수 있습니다.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많이 먹으면 소화를 시켜야할 양이 많기 때문에 몸이 피곤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도 모르는 알레르기나 기저질환 때문일수 있다. 탄수화물 안에 있는클루텐블내증 같은 경우에는 검사를 하지 않으면 모르고 밀가루 알레르기의 경우 함량에 따라 조금씩 다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것들은 정밀 검사가 아니면 알 수 없으니 위의 내용을 다 면밀하게 따져 봤는데도 아니라면 알레르기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것은 아닌지 따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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